5.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
-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

    ㆍ다중성

    ㆍ단방향, 양방향

    ㆍ연관관계의 주인

- 다중성

    ㆍ다대일: @ManyToOne

    ㆍ일대다: @OneToMany

    ㆍ일대일: @OneToOne

    ㆍ다대다: @ManyToMany → 실무에선 사용하면 안된다!

- 단방향, 양방향

    ㆍ테이블

          º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

          º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음

    ㆍ객체

          º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

          º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

          º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

- 연관관계의 주인

    ㆍ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

    ㆍ객체 양방향 관계는 A → B, B → A 처럼 참조가 2군데

    ㆍ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 있음. 둘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함

    ㆍ연관관계의 주인: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

    ㆍ주인의 반대편: 외래 키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, 단순 조회만

1. 다대일[N:1]

- 다대일 단방향 정리

    ㆍ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

    ㆍ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

- 다대일 양방향 정리

    ㆍ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

    ㆍ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

 

2. 일대다[1:N]

- 권장 X, 실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음 by [김영한]

- 일대다 단방향 정리

@OneToMany
@JoinColumn(name="TEAM_ID")
private List<Member2> member2s = new ArrayList<>();

Member2 member = new Member2();
member.setUsername("member1");

em.persist(member);

Team team = new Team();
team.setName("teamA");
team.getMember2s().add(member);

em.persist(team);

    ㆍ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(1:N)에서 일(1)이 연관관계의 주인

    ㆍ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(N) 쪽에 외래 키가 있음

    ㆍ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

    ㆍ@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.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함(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함)

    ㆍ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

          º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

          º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

    ㆍ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

- 일대다 양방향 정리

@ManyToOne
@JoinColumn(name="TEAM_ID", 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)  // 읽기 전용 매핑
private Team team;

    ㆍ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X

    ㆍ@JoinColumn( insertable=false, updatable=false )

    ㆍ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

    ㆍ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

 

3. 일대일[1:1]

- 일대일 관계

    ㆍ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

    ㆍ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

          º 주 테이블에 외래 키

          º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
    ㆍ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(UNI) 제약조건 추가

- 일대일 :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정리

    ㆍ다대일(@ManyToOne) 단방향 매핑과 유사

    ㆍ다대일 양방향 매핑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 

    ㆍ반대편은 mappedBy 적용

- 일대일 :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정리

    ㆍ단방향 관계는 JPA 지원 X

    ㆍ양방향 관계는 지원

- 일대일 :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

    ㆍ사실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은 같음

 

*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명확한 일대일 관계를 만든다. - 첫번째 그림과 같은 방식 *

 

- 일대일 정리

    ㆍ주 테이블에 외래키

          º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

          º 객체지향 개발자 선호

          º JPA 매핑 편리

          º 장점: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

          º 단점: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

    ㆍ대상 테이블에 외래키

          º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

          º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

          º 장점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

          º 단점: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(프록시는 뒤에서 설명)

 

4. 다대다[N:M]

- 다대다

    ㆍ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

    ㆍ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

    ㆍ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

    ㆍ@ManyToMany 사용

    ㆍ@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

    ㆍ다대다 매핑: 단방향, 양방향 가능

 

@ManyToMany
@JoinTable(name = "MEMBER_PRODUCT")
private List<Product> products = new ArrayList<>();

@ManyToMany(mappedBy = "products")
private List<Member2> member2s = new ArrayList<>();

- 다대다 매핑의 한계

    ㆍ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X

    ㆍ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

    ㆍ주문시간,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

- 다대다 한계 극복

    ㆍ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(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)

    ㆍ@ManyToMany → @OneToMany, @ManyToOne

 

- N:M 관계는 1:N, N:1로

    ㆍ테이블의 N:M관계는 중간 테이블을 이용해서 1:N, N:1

    ㆍ실전에서는 중간 테이블이 단순하지 않다.

    ㆍ@ManyToMany는 제약: 필드 추가X, 엔티티 테이블 불일치

    ㆍ실전에서는 @ManyToMany 사용 X

 

어노테이션 정리

- @JoinColumn

    ㆍ외래 키를 매핑할 때 사용

속성	설명	기본값
name	매핑할 외래 키 이름	필드명 + _ + 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
referencedColumnName	외래 키가 참조하는 대상 테이블의 컬럼명	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
foreignKey(DDL)	외래 키 제약조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. 이 속성은 테이블을 생성할 때만 사용한다
unique nullable insertable updatable columnDefinition table	@Column의 속성과 같다

- @ManyToOne

    ㆍ다대일 관계 매핑

    ㆍ연관관계의 주인

속성	설명	기본값
optional	false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가 항상 있어야 한다.	TRUE
fetch	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.	- @ManyToOne=FetchType.EAGER - @OneToMany=FetchType.LAZY
cascade	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.
targetEntity	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.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다.

- @OneToMany

    ㆍ다대일 관계 매핑

속성	설명	기본값
mappedBy	연관관계의 주인 필드를 선택한다
fetch	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	- @ManyToOne=FetchType.EAGER - @OneToMany=FetchType.LAZY
cascade	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.
targetEntity	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.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