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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. 값 타입
    Spring-Boot/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 2023. 2. 6. 16:22

    1. 기본값 타입

    JPA의 데이터 타입 분류

    - 엔티티 타입

        ㆍ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

        ㆍ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
        ㆍ예) 회원 엔티티의 키나 나이 값을 변경해도 식별자로 인식 가능

    - 값 타입

        ㆍint, Integer, String 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
        ㆍ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

        ㆍ예) 숫자 100을 200으로 변경하면 완전히 다른 값으로 대체

     

    값 타입 분류

    - 기본값 타입

        ㆍ자바 기본 타입(int, double)

        ㆍ래퍼 클래스(Integer, Long)

        ㆍString

    -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, 복합 값 타입)

    - 컬렉션 값 타입(collection value type)

     

    기본값 타입

    - 예): String name, int age

    - 생명주기를 엔티티의 의존

        ㆍ예) 회원을 삭제하면 이름, 나이 필드도 함께 삭제

    - 값 타입을 공유하면 X

        ㆍ예) 회원 이름 변경시 다른 회원의 이름도 함께 변경되면 안됨

     

    참고 : 자바의 기본타입은 절대 공유X

    - int, double 같은 기본 타입(primitive type)은 절대 공유 X

    - 기본 타입은 항상 값을 복사함

    - Integer 같은 래퍼 클래스나 String 같은 특수한 클래스는 공유 가능한 객체이지만 변경 X

     

    2. 임베디드 타입

    임베디드 타입

    -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

    - JPA는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)이라 함

    - 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
    - int, String과 같은 값 타입

     

    - 회원 엔티티는 이름, 근무 시작일, 근무 종료일, 주소 도시, 주소 번지, 주소 우편번호를 가진다.

        ㆍ회원 엔티티는 이름, 근무 기간, 집 주소를 가진다.

    임베디드 타입 사용법

    - @Embeddable :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

    - @Embedded 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

    - 기본 생성자 필수

     

    임베디드 타입의 장점

    - 재사용

    - 높은 응집도

    - Period.isWork() 처럼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를 만들 수 있음

    - 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,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
     

    임베디드 타입과 테이블 매핑

    - 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의 값일 뿐이다.

    - 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

    -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(find-grained) 매핑하는 것이 가능

    - 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

     

    임베디드 타입과 연관관계

    - 임베디드 타입도 엔티티를 가질 수 있다.

     

    @AttributeOverride: 속성 재정의

    - 한 엔티티에서 값은 값 타입을 사용하면?

    - 컬럼 명이 중복됨

    - @AttributeOverrides, @AttributeOverride를 사용해서 컬럼명 속성을 재정의

    // 주소
    @Embedded
    private Address homeAddress;
    
    // 주소
    @Embedded
    @AttributeOverrides({
            @AttributeOverride(name="city", column = @Column(name = "WORK_CITY")),
            @AttributeOverride(name="street", column = @Column(name = "WORK_STREET")),
            @AttributeOverride(name="zipcode", column = @Column(name = "WORK_ZIPCODE"))
    })
    private Address workAddress;

     

    임베디드 타입과 null

    - 임베디드 타입의 값이 null이면 매핑한 컬럼 값은 모두 null

     

    3. 값 타입과 불변 객체

    값 타입은 복잡한 객체 세상을 조금이라도 단순화하려고 만든 개념이다.

    따라서 값 타입은 단순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.

     

    값 타입 공유 참조

    - 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입을 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함

    - 부작용(side effect) 발생

     

    값 타입 복사

    - 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는 것은 위험

    - 대신 값(인스턴스)를 복사해서 사용

     

    객체 타입의 한계

    - 항상 값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공유 참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.

    - 문제는 임베디드 타입처럼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은 자바의 기본 타입이 아니라 객체 타입이다.

    - 자바 기본 타입에 값을 대입하면 값을 복사한다.

    -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

    - 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다.

    // 기본 타입(primitive type)
    int a = 10;
    int b = a; // 기본 타입은 값을 복사
    b = 4;
    
    // 객체 타입
    Address a = new Address("Old");
    Address b = a;	// 객체 타입은 참조를 전달
    b.setCity("New");

     

    불변 객체

    - 객체 타입을 수정할 수 없게 만들면 부작용을 원천 차단

    - 값 타입은 불변 객체(immutable object)로 설계해야함

    - 불변 객체 :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
    - 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(Setter)를 만들지 않으면 됨

    - 참고 : Integer, String 은 자바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불변 객체

     

    * 불변이라는 작은 제약으로 부작용이라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.

     

    4. 값 타입의 비교

    값 타입의 비교

    - 값 타입 : 인스턴스가 달라고 그 안에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한다.

    int a = 10;
    int b = 10;
    
    Address a = new Address("서울시");
    Address b = new Address("서울시");

    - 동일성(identity) 비교 : 인스턴스의 참조 값을 비교, == 사용

    - 동등성(equivalence) 비교 : 인스턴스의 값을 비교, equals() 사용

    - 값 타입은 a.equals(b)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해야함

    - 값 타입의 equals() 메소드를 적절하게 재정의(주로 모든 필드 사용)

     

    5. 값 타입 컬렉션

    값 타입 컬렉션

    -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
    - @ElementCollection, @CollectionTable 사용

    -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.

    - 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함.

    // 주소
    @Embedded
    private Address homeAddress;
    
    @ElementCollection
    @CollectionTable(name = "FAVORITE_FOOD",
            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    @Column(name = "FOOD_NAME")
    private Set<String> favoriteFoods = new HashSet<>();
    
    @ElementCollection
    @CollectionTable(name = "ADDRESS",
            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    private List<Address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
     

    값 타입 컬렉션 사용

    - 값 타입 조회 

        ㆍ값 타입 컬렉션도 지연 로딩 전략 사용

    - 값 타입 수정

        ㆍ인스턴스 자체를 변경해줘야한다.

    - 참고 :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전 전에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필수로 가진다.

     

    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

    -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.

    -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.

    -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.

        ㆍ매우 위험하다. 내가 원하는 값을 찾아 삭제하기 어렵다.

    -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한다.

        ㆍnull 입력 X, 중복 저장 X

     

    값 타입 컬렉션 대안

    - 실무에서는 상황에 따라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

    - 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

    - 영속성 전이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

    - EX) AddressEntitiy

     

    * 단순할 때 쓴다. ex) selectbox와 같은 예시

     

    정리

    - 엔티티 타입의 특징

        ㆍ식별자 O

        ㆍ생명 주기 관리

        ㆍ공유

    - 값 타입의 특징

        ㆍ식별자 X

        ㆍ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
        ㆍ공유하지 않은 것이 안전(복사해서 사용)

        ㆍ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

     

    * 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될 때만 사용

        ㆍ엔티티와 값 타입을 혼동해서 엔티티를 값 타입으로 만들면 안됨

        ㆍ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, 변경해야 한다면 그것은 값 타입이 아닌 엔티티

     

    6. 실전예제6 - 값타입 매핑

    @Override
    public boolean equals(Object o) {
        if (this == o) return true;
        if (o == null || getClass() != o.getClass()) return false;
        Address address = (Address) o;
        return Objects.equals(getCity(), address.getCity()) && Objects.equals(getStreet(), address.getStreet()) && Objects.equals(getZipcode(), address.getZipcode());
    }   // 필드에 직접 접근하면 프록시일때는 접근이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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